새로운 자극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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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애널 쾌감을 주고
싶어서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처음엔 겁내더군요 아플까싶어서
그러나 젤 바르니 금세 쑥 들어갔는데 첨엔
두 개만 넣었어요.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묘하다고
뭔가 똥누는 것 같다고 하던 세 개 들어가고
네 개 들어가더니 좋다고 신음 나오더군요ㅋ
좀 더 빨리 피스톤 해주니 급 신음에 고함치며
너무 좋아했어요.....죽으려고 하네요.
근데 관장해야할듯 ㅡㅡ 그게 묻어나오는데
여친은 자기 쾌감에 빠져 자기 똥꼬에 그게 나와도 신경도 안쓰던데....
저는 여친 엉덩이 쪽에 있으니... 
관장 도구는 없나요

진짜 여친 쾌감이 장난 아니라는...
좋아 죽겠다고 연발하네요....
전부 집어넣다 쑥빼면 자지러집니다. 
똥꼬가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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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애널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인걸요?^^
부끄럽지만 몸에 전율이 옵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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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